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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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사워를 마신 방문객은 일본식 해석이 인상적인 한 잔이었다고 했고, 다른 방문객은 바질 스매시를 마음에 들어 했다. 두 칵테일 모두 메뉴에 있는 클래식으로, 위스키 사워는 레몬즙과 설탕, 비터스를 섞고 바질 스매시는 바질과 진, 레몬즙을 사용한다. 익숙한 칵테일로 시작한 뒤 이곳의 오리지널 칵테일까지 맛보며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다.
직접 만든 스파이스&허브 진을 사용하는 ‘알케미스트’, 유자 진과 토닉을 섞은 ‘카나리아 토닉’처럼 베이스의 개성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칵테일도 있다. 감귤류와 엘더플라워 리큐르를 사용한 브랜디 베이스의 ‘바커스’는 메뉴에서 추천 칵테일로 소개한다. 달콤한 디저트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에 끌린다면 럼에 커피 리큐르와 카카오 리큐르, 에스프레소를 더한 에스프레소 마티니나 마스카르포네와 코코아를 사용하는 티라미수 칵테일도 후보가 된다. 티라미수 칵테일을 추천한 방문객도 있어 식후 한 잔을 고를 때 눈길을 끈다.
칵테일 외에도 위스키 메뉴에는 아일라와 캠벨타운 지역의 술이 올라 있다. 재료의 조합을 즐기는 칵테일과 위스키 중에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첫 잔을 고를 수 있는 바다.







